[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혜성 아나운서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차산 정상. 운동"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 아나운서는 아차산에서 러블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를 깊게 눌러 쓴 수수한 모습에서도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 중이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