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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미영은 전 남편 전영록과의 이혼 후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내가 나이가 드니까 모든 게 다 용서가 되는구나 라는 걸 느낀 게 어느 날 전 남편이 TV에 나오는 걸 보는데 얼굴 보면 '얼굴이 왜 저렇게 변했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아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돌아가신 전 시어머니인 가수 故백설희를 떠올리며 "('불후의 명곡'에서) 노래를 듣는 순간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졌다. 진짜 그분이 살아계셨다면 좋아하셨겠다 싶었다"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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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엄마가 그리웠던 순간들에 대해 "밥 먹을 때도 그렇고 새엄마도 잘해주셨지만, 엄마가 해주는 거랑 아무래도 다르지 않냐"며 담담히 털어놨다. 현재 전영록과 자주 만나지 않는다는 그는 "아빠가 다른 가정이 있으니까 연락하는 게 쉽지 않다. 또 엄마는 우리밖에 없으니까 엄마에게 더 집중할 수밖에 없다"며 "아빠가 연락 안 하는 것도 다 이해한다. 내가 잘 한 것도 없다"며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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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람은 2009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원로 배우와 가수로 유명한 황해와 백설희다. 최근에는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해 활발한 연예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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