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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한 김상진 코치가 두산 선수들을 가르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베어스 선수 생활 마지막 시즌인 1998년 이후 무려 22년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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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0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은 1,2차 전지훈련을 거쳐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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