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간택' 배우들이 드라마 인기 비결을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 미술관 1층 미디어카페에서 TV CHOSUN '간택-여인들의 전쟁'(최수미 극본, 김정민 연출, 이하 '간택')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정민 PD, 진세연, 김민규, 도상우, 이열음, 이시언이 참석했다.
'간택'은 동시간대 1위를 3주 연속 차지하는 등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6회에는 분당 최고 6.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렇게 입소문을 타서 시청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비결에 대해 진세연은 "아무래도 재밌어서 그런 것 같다 감독님들의 화려한 연출과 배우들의 호흡이 잘 맞아 입소문이 잘 난 것 같다"며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민규 역시 "좋은 글, 좋은 연출, 배우들이 잘 화합이 되어서 시청자 분들께 잘 전달된 게 아닐까 싶다. 뒷얘기가 궁금해 지는 게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거들었다.
도상우는 "빠른 전개 덕분인 것 같다.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가 빠르게 될 테니 기대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오는 18일 9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간택'은 국혼 행렬을 습격한 검은 괴한들의 총격으로 왕비가 즉사한 뒤,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시작되면서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토, 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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