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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집에 딸 라니의 친구들과 엄마들이 방문했다. 첫 친구 이후로 줄지어 들어오는 아이들에 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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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부담스럽지 않다"던 정한울은 금세 난장판이 된 집을 보고는 또 한번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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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후 의사는 "치핵이 터지면 출혈이 발생한다. 2도, 3도 정도다. 치핵으로 죽지는 않는다"면서도 "대장 직장암의 흔한 증상이 출혈이다. 치핵을 갖고 있는 분들이 암을 갖고 있어도 모른다. 진단을 놓칠 수도 있다. 점점 커진다"면서 수술을 권유했다. 이에 이상화도 "커지기 전에 잡자"고 했고, 강남은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장모님 먼저 수술실로 향했고, 이상화는 "나 수술할 때 우리 엄마가 이런 마음이었구나"라며 긴장했다. 장모님은 금방 수술을 끝내고 밖으로 나왔고, 강남에게 "하나도 안 아프다. 파이팅"을 외쳤다. 이후 강남도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강남은 "지금은 너무 깨끗하다"고 했고, 최수종은 "식생활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남도 민요를 배워보고 싶어 했던 하희라는 '장흥 한 달 살기' 종료를 앞두고 최수종과 함께 민요 선생님을 찾아갔다. 과거 연기 때문에 창을 배워본 적 있던 하희라는 놀라운 민요 실력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민요 부르기를 부끄러워하던 최수종도 사극에서 갈고닦은 반전 민요 실력을 선보였다.
한편, 장흥 한 달 살기를 마무리하며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한 달간 이웃 간 정을 나눴던 선학동 주민들을 위해 특급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다.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는 이웃들에게 차를 대접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께여서 더 소중했던 지난 한 달이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