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풍문쇼'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결혼설과 결별설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이하 '풍문쇼')에서는 '2020년 첫 번째 결혼설의 주인공 손예진과 현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정아 기자는 "손예진과 현빈이 드라마가 끝나면 곧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저도 이 이야기를 실제로 들은 적이 있었다. 드라마가 들어가기 훨씬 전에 패션 쪽 관계자들과 만난 적이 있었다. 패션 관계자가 '두 사람이 드라마를 찍는대.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결혼 준비를 할 거라던데?'라고 말하더라"면서 "그러던 중 손예진과 현빈의 결혼설과 결별설이 동시에 터진 거다"고 전했다.
이어 안진용 기자는 "매우 자세한 내용의 소문이 퍼졌다. '사랑의 불시착' 6부가 끝나고 결혼 발표를 한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6부가 끝나고 갑자기 한 주 휴방을 했다. 드라마 측 공식입장에 따르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는데, 사실 이런 소문이 돌면 일부러라도 휴방을 안 하는 게 맞지 않나? 이에 대중들은 '뭔가 있는 것 같다'며 추측을 했고, 결국 루머의 루머가 생성됐다. 그래서 결혼설과 결별설이 동시에 터진 것 같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유수경 기자는 "손예진이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어떠한 남자 배우와도 잘 어울린다. 그래서 여러 소문들이 도는 것 같다. 제 주변 사람도 저한테 손예진과 정해인이 어떤 사이냐고 물어보기까지 했다. 그리고 손예진과 현빈의 결혼설에 현빈 소속사에 연락을 해서 물어봤는데 '(결혼설은 사실이)아니다'고 답하더라. 소속사 양측 모두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호흡이 잘 맞다보니 생긴 오해라고 했다"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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