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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회의는 주요 공지사항과 변경된 규정 설명, 이후 1라운드 대진추첨이 열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라운드 대진추첨이 완성되면 나머지 대진은 1라운드 추첨 결과를 기준으로 자동으로 결정되는 방식이다. K4리그에 참가하는 총 13개 팀이 먼저 대진추첨을 진행했으며, 이후 총 16개 팀이 속해 있는 K3리그의 대진추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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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에서는 지난 시즌 FA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제에 올랐던 대전코레일이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강릉시청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2019년 K3리그 챔피언인 화성FC는 부산교통공사와 홈개막전을 치른다. 춘천시민축구단은 통합 K3리그 출범을 앞두고 이름을 변경한 천안시 축구단과 1라운드 개막전을 가진다. 목포시청은 김해시청과, 김포시민축구단은 창원시청과 1라운드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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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승강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K3·K4리그는 3월 7일 공식개막전(추후 결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닻을 올린다. 정규리그는 10월 31일에 종료되며 승격 플레이오프(PO), 승강결정전, 챔피언결정전 등의 일정은 11월 첫째 주에 시작해 12월 5일에 모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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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은 K3리그 정규리그 3위와 4위가 단판승부를 치른 뒤 승자가 K3리그 정규리그 2위와 맞붙는다. 여기서 이긴 팀이 K3리그 정규리그 1위 팀과 홈&어웨이로 우승팀을 가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0년 K3리그 1라운드 대진
목포시청-김해시청
김포시민축구단-창원시청
대전코레일-강릉시청
전주시민축구단-청주FC
춘천시민축구단-천안시축구단
양주시민축구단-경주한수원
경주시민축구단-평택시티즌FC
화성FC-부산교통공사
◇2020년 K4리그 1라운드 대진(여주시민축구단 1라운드 휴식)
서울중랑축구단-충주시민축구단
울산시민축구단-진주시민축구단
파주시민축구단-시흥시민축구단
서울노원유나이티드-고양시민축구단
양평FC-이천시민축구단
포천시민축구단-인천남동구민축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