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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개국 58개팀이 '2020 러쉬 프라이즈' 후보자 명단에 올랐다. 전세계 후보자 사이에서 3개팀의 대한민국 후보자가 눈에 띈다. 3차원 인체 각막모델을 국내 기술로 선보이고 OECD시험가이드라인에 승인한 안자극시험법 개발에 참여한 임경민 부교수(이화여자대학교)가 과학 부문에, 국가 사역동물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는 '메이법' 발의에 힘쓴 비영리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가 로비 부문에, 연구 분야 전반에 걸쳐 동물대체시험방법 활성화를 위한 입법안을 준비 중인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올해부터 신설된 로비 부문 특별상(Political Achievement Award)에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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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6년부터 3회 연속 한국인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내의 수준 높은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람의 눈을 모사한 '아이 온 어 칩(Eye-on-a-chip)'을 선보이며 2018 과학 부문을 수상한 허동은 박사(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을 비롯하여, 동물실험 대신 동물대체시험을 우선한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등, 역대 4명의 한국인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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