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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연(김보라 분)은 10년을 기다린 아이돌 데뷔가 무산되며 상처를 받고 잠시 연락이 두절된 바 있다. 이때 정영아(연우 분)는 친구를 대신해 부모님까지 챙기는 정성을 보이는가 하면, 상처받은 수연을 다독여 우정의 깊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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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한수연과 정영아는 가식 제로, 본심 200%의 격 없는 대화를 주고받으며 친구를 위해서라면 직언도 마다치 않는 진정한 의리를 뽐내고 있다. 정영아는 '차뷰티' 첫 출근 날,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는 한수연에게 "어차피 유니폼 입을 거 뭐하러 그렇게 신경 써 너 지금 옷이 문제가 아니야 피부 좀 어떻게 해봐 너무 푸석푸석한데?"라며 팩폭을 날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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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현실 자매처럼 서로를 생각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한수연은 먹방 BJ를 하는 정영아를 위해 매번 메이크업을 해주는가 하면 정영아는 차정혁(주상욱 분)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한수연의 표정만 보고도 "남자 생긴 줄 알았네"라며 그녀보다 빠르게 감정을 캐치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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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렘 가득 로맨틱 코미디와 꿈을 좇는 청춘들의 열정을 담아 알찬 재미를 선사하는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는 매주 금, 토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