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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암살 요원이 웹툰 작가가 되었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만화적 상상력을 더한 스토리로 올해 설 극장가 겨냥해 출격한 '히트맨'. 실사와 웹툰, 애니메이션을 오가는 구성으로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이내믹한 액션과 코믹한 배우들의 열연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볼 수 있는 보는 코미디로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다채로운 매력의 캐릭터는 코믹 액션 장르 비주얼의 새로운 장을 열며 영화적 재미와 스케일을 무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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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준호는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지만 현실 속에서 내 마음대로 뜻대로 되지 않는다.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 받아들이고 의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잘못 했을 때는 다시 실수를 하지 않게 반성해야 한다. 연예인을 두고 공인이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아픔과 기쁨이 있더라도 너무 티 낼 필요도 없고 너무 의기소침할 필요도 없다. 그 당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의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어떤 일에도 늘 좋은 일만 있는건 아니지 않나? 항상 마음의 자세를 의연하게 해야 한다. 연예계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는데 대중에게 관심을 받는 일이라면 누구나 겪는 고충인 것 같다.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사회가 내게 이런 숙제를 주는구나'라며 공부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려고 한다"며 연예계 오랜 활동을 유지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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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정준호는 "소속사에서 성명을 낸 것과 다르지 않다. 내가 그동안 홍보대사를 많이 하다보니 생긴 오해였던 것 같다. 평소 어떤 직함을 갖던 나서서 도와주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 그런 성향 때문에 홍보대사를 100개 이상 하고 전국의 일을 도맡으면서 많은 일을 도와주려고 했다. 그러다보면 여러가지 말들이 생겼다. 다른 목적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다. 연예인은 대중의 사랑을 받으면서 지역의 국민, 팬들과 소통해야하는 의무가 있다. 내가 받은 사랑을 나누는 게 맞는 것 같다"며 "나는 홍보대사를 하면서 팬 관리도 하고 이미지 관리도 하고 여러모로 좋은 일이 많은 것 같다. 물론 많은 행사로 피곤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많은 돈을 받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 대중이 있어서 지금의 내가 있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려고 한다. 실제로 전국의 홍보대사를 하면서 팬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뿌듯한적도 많다. 또 지역의 팬들은 내가 영화를 찍으면 '우리 홍보대사 영화가 나왔다'며 더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서로 기브 앤 테이크인 것 같다. 시간이 되고 열정이 되면 홍보대사를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지금 나는 전국의 홍보대사를 100개 이상 하다보니 전국의 특산물을 정말 많이 선물을 받는다. 김부터 시작해 감자, 생선 등 전국의 모든 특산물을 제철만 되면 먹을 수 있다. 나름 보름이 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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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