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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SUV 차량에서 내린 그는 강남서 정문과 후문 등에서 대기하던 취재진을 따돌리고 지하 3층 주차장에 내린 뒤 비상계단을 통해 지하 1층까지 이동했다. 또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 위치한 여성청소년과 조사실로 곧장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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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A씨의 진술과 압수수색 등을 통해 확보한 수사 자료를 바탕으로 성폭행 혐의에 대해 캐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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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은 김건모가 2016년 8월 A씨를 성폭행하고, 2007년 1월 유흥업소 여성 매니저 B씨를 폭행해 안와골절 및 코뼈 골절상을 입혔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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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해 12월 14일 A씨를 불러 8시간 여에 달하는 조사를 벌인 뒤 A씨에 대한 신변보호를 결정했다. 또 9일 김건모의 차량을 압수수색하고 GPS 기록을 확보해 동선을 분석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