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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인천 유나이티드행 루머가 떴지만, 최종 행선지는 박진섭 감독이 이끄는 승격팀 광주였다. K리그1 무대를 원하는 한희훈과 1부리그 경험을 장착한 센터백을 원하는 광주의 니즈가 맞아떨어졌다. 광주는 라이트백 김창수(전 울산 현대)와 공격수 김효기(전 경남FC)에 이어 또 한 명의 베테랑을 영입하며 스쿼드에 무게감을 더했다. 세 선수의 K리그1(스플릿 이전 정규리그 포함) 경기수의 합은 410경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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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훈은 2016년 2부팀 부천FC에서 프로에 데뷔해 이듬해 대구로 이적했다. 대구 입단 2번째 시즌인 2018년 대구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팀이 부진하던 2018년 5월 홈팬 앞에서 한 확성기 스피치는 두고두고 회자된다. 대구 관계자는 "대구의 상승세를 이끈 책임감 있는 주장이자 살신성인하는 수비수"로 한희훈을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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