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자신의 복귀 무대로 프리미어리그나 라리라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은 라리가 TV 런칭 이벤트에서 "프리미어리그에 와서 영어와 새로운 문화를 배웠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는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좋은 기준이 된다"며 평가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도자로서 언제나 최고의 무대에 있고 싶다. 잉글랜드와 스페인은 세계 최고의 리그"라며 복귀 무대를 암시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시즌 토트넘을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이끌며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올 시즌 토트넘은 극도로 부진했다. 결국 11월 토트넘에서 경질됐다. 포체티노 감독의 뒤를 이어 조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했다.
포체티노 감독을 둘러싸고 많은 팀들이 영입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포체티노 감독은 자신의 차기 행선지를 정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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