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리베라 애비뉴'에 이어 '지터 스트리트'도 생길지도 모르겠다.
브롱크스 시의원 2명이 양키스타디움을 지나는 161번가 일부를 '지터스트리트'로 이름을 바꾸는 조례를 발의했다.
이번에 '명예의 전당'에 후보가 돼 첫 투표를 하고 있는 데릭 지터의 명예의 전당 헌액 발표전에 '지터 스트리트'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키스타디움의 아래 도로가 161번가인데 이 부분을 '지터 스트리트'로 바꾸면 양키스타디움의 바깥 도로인 '리베라 애비뉴'와 교차하게 된다.
지터는 1995년부터 2004년까지 20년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양키스에서만 했던 원클럽 맨이다. 통산 2747경기에 출전해 3465안타를 때려냈다. 올스타에만 14번 뽑혔고, 유격수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각 5번씩 수상했다. 그동안 양키스도 5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했다.
이번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마리아노 리베라에 이어 사상 두번째 만장일치 헌액이 기대되고 있는 지터가 자신의 이름을 딴 도로까지 얻게된다면 명실상부 양키스의 대표 선수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