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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가 번리 원정을 떠난다. 리그 순위에서 레스터시티와 번리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현재 리그 3위(14승3무5패)에 올라있고, 번리는 하위권인 15위(7승3무12패)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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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번리는 리그에서 4연패를 당하며,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1일 본머스전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둔 이후 펼쳐진 에버턴, 맨유, 애스턴빌라, 첼시전에 모두 패했다. 22경기에서 37점을 실점하고 있는 부실한 수비는 번리 부진의 핵심적인 요인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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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 역시 원정경기임에도 레스터시티가 객관적인 전력과 함께 상대전적에서 우세함을 보이고 있기에 큰 이변이 없다면 토토팬들의 기대와 같이 완승을 거둘 가능성이 높은 한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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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최근 손흥민의 징계, 해리 케인의 부상 등으로 EPL에서 2연패하며 부진했다. 하지만 최근 미들즈브러와의 FA컵 재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해 32강 고지를 밟으며 기세를 올렸다.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왓포드를 상대로 토트넘이 우세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번 회차 최고 투표율 기록
에이바르 원정을 떠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리예상은 78.51%로 집계돼 이번 회차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양팀의 무승부 예측과 에이바르의 승리 예상은 각각 13.39%와 8.10%로 나타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열린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패하며 준우승을 했다. 하지만 리그 3위(9승8무2패)에 올라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리그 최저 실점(12골)을 기록하고 있는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리그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에이바르는 리그 16위(5승4무10패)에 머물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1승1무5패를 기록할 정도로 경기력이 좋지 않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에이바르를 상대로 2019~2020시즌(1승) 및 지난 2018~2019시즌(1승1무)에서도 우세함을 보이고 있다. 원정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손쉬운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아틀레틱 빌바오(76.77%), 비야레알(75.06%), 발렌시아(71.93%)도 70% 이상의 높은 투표율을 얻어 손쉬운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승무패 3회차는 18일 오후 8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