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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는 초등학교 4학년때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내딛었다. 이후 17살에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고은아는 과거 잘못된 스캔들에 휩싸여 소속사로부터 당했던 만행을 폭로했다. 고은아는 과거 '스캔들'에 휩싸여 소속사로부터 당했던 만행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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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는 소속사 대표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옆에 있던 야구방망이로 내 머리를 콩 때렸다. 두개골이 끊어질 정도의 고통이었다. 눈 뜬 상태에서 반 기절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난 잘못한 일이 없어서 울지도 않고 어금니를 깨물었다"며 "어떤 말을 믿지 않더라. 이후엔 엎드려뻗쳐를 시켜 허벅지 아래를 때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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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속사의 감시가 더욱 심해졌다고. 고은아는 "내 핸드폰을 꺼두지 않고 책상 위에 올려놔 누가 연락 오는지 감시했다. 오피스텔 경비 아저씨한테 얘기를 해서 감시를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와서 CCTV를 봤다"며 "잔다고 보고를 하면 새벽에 진짜 집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려고 매니저가 벨을 눌렀다. 너무 노이로제에 걸렸다. 촬영장까지 와서 기죽이려는 행동도 했었고, 일을 열심히 했어도 출연료를 안 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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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현재 같았으면 경찰에 신고했을 것이라며 "요즘 소속사들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고은아는 "모든 소속사가 다 그랬던 것은 아니고 내 소속사가 유독 심했다. 하지만 잘 이겨냈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미르 역시 "요즘은 절대 안 그런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이런 대우를 받지 않는다"고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