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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개인 통산 175∼177호 골을 몰아넣은 아게로는 '아스널 레전드'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갖고 있던 EPL 외국인 선수 통산 최다 골 기록(175골)을 갈아치웠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 2011~2012시즌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아게로는 EPL 9시즌만에 대기록을 작성했다. 잉글랜드 출신까지 합해도 앨런 시어러(260골), 웨인 루니(208골), 앤디 콜(187골)에 이어 프랭크 램퍼드와 공동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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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게로도 어느덧 31세다. 아게로는 맨시티와의 계약이 내년 끝이 난다. 아게로는 유럽생활을 마무리하면 고향팀 인디펜디엔테로의 이적을 계획 중이다. 맨시티도 아게로를 대체할 선수를 슬슬 준비해야 한다. 1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맨시티가 해리 케인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후계자로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아게로급 득점행진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고, 인터밀란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마르티네스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이 주목하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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