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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2020년은 한국체육 100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로, 오늘 훈련개시식이 한국 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라며 "그동안 자랑스러운 태극전사들은 최고의 기량으로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훈련받고,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선수들은 지도자를 존경하고, 지도자는 선수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게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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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우리 선수와 지도자들이 2020년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에 성공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7일부터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한 유관 기관들과 함께 준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지 급식센터, 현지 적응 훈련캠프, 국외 우수선수(팀) 초청 합동훈련 등을 지원한다. 또한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여하는 선수 수당과 식비를 증액하고, 회원종목단체에 전임 국가대표 지도자를 위한 4대 보험료와 퇴직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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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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