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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명인' 박진철 프로가 감성돔 최대어를 기록하며 황금배지를 차지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박 프로는 52cm를 잡으며 '도시어부'의 감성돔의 최대어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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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제작진이 리액션 도모를 위해 만든 매너상 덕에 흥미진진하고도 훈훈한 경쟁이 펼쳐지며 꿀잼을 선사했다. 제작진이 직접 투표한 결과 매너상의 주인공은 이경규였다. 이경규는 매너상을 따내기 위해 동료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해맑은 표정으로 응원을 펼쳐 시청자의 배꼽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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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게스트 이하늘은 화려한 입담으로 개성 넘치는 활약을 펼쳐 시청자의 시간을 순삭시켰다. 연예계 '낚시 부심' 1인자였던 그는 "병아리 잡는 데 도끼 쓰는 느낌"이라며 극대화된 자신감을 드러냈으나, 배에 오르자마자 초조해지는 모습을 보여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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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만렙을 자랑하는 네 낚시꾼이 펼치는 가거도에서의 첫 번째 대결은 박 프로의 승리로 막을 내리면서, 다음 대결을 기대케 했다. 연예계 강태공들의 몸 사리지 않는 낚시 열정과 유쾌한 찰떡 케미가 또 어떠한 재미를 선사하게 될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2-대항해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