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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태우(김강우 분)는 윤희주(오나라 분)를 찾아와 윤호성의 구속이 레온의 계략임을 알렸다. 강태우는 다음타겟이 윤희주라고 경고하고 윤희주는 벌써 자금압박을 받고 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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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을 협박하던 홍인표가 오히려 레온의 지시를 받은 서민규(김동현 분)의 덫에 걸려 위기에 처했다. 홍인표는 대영테크에 설치한 도청장치로 서민규를 감시하다 돈이 대영테크 금고에 들어온 걸 확인하고 비밀번호까지 입수했다. 하지만, 이미 도청장치를 발견한 서민규는 덫을 놓고 홍인표를 기다리고 있었고, 홍인표는 서민규에게 붙잡혀 다시 죽음의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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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자(길해연 분)는 정서연의 도움으로 심장이식 수술을 받게 됐고, 수술대에 누워 의식을 잃어가는 가운데 레온의 얼굴을 기억해 내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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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한 후 상심한 채 집을 나왔다. 윤희주는 정서연의 자금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평소 친분이 있던 금융권에서 자금을 융통해 간신히 위기를 넘겼지만, 이후 병원에서 윤희주를 만난 정서연이 윤희주가 받은 자금이 자신이 운용하는 DK의 자금임을 밝혀 윤희주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방송말미에 이재훈이 레온의 정체를 눈치챘다. 레온과 술자리를 갖던 중 이재훈은 와인을 가지러 자리를 떴고 와인 냉장고에서 '카사 델 소로'라는 라벨이 붙은 와인을 발견했다.
윤희주가 '카세 델 소로'라고 읖조리며 레온이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얘기를 떠올린 이재훈은 다니엘 킴이 레온임을 눈치채고 당황하며 강태우에게 전화를 했으나, 그순간 레온이 다가와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 시각, 강태우도 위기를 맞았다. 레온의 지시를 받은 서민규가 강태우를 죽이기 위해 찾아왔다. 윤희주와 함께 있다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는 강태우를 노린 서민규가 칼을 들고 강태우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긴박한 전개를 예고했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99억을 손에 쥐고 세상과 맞서 싸우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오는 23일 최종회까지 4회를 남겨두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