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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은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인공이자 핵심 당사자인 A.J. 힌치 전 감독을 지난 14일(한국시간) 해고했다. 이어 휴스턴 출신인 보스턴의 알렉스 코라 전 감독, 아직 정식 부임조차 하지 않은 메츠의 카를로스 벨트란 전 감독도 각각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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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과는 별개로, 이들 휴스턴과 보스턴, 메츠의 새로운 감독에 대해서도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MLB네트워크'는 자신들이 예측한 새 감독 후보들을 공개했다. 해당 리스트에는 70세가 넘은 고령 감독부터 은퇴한지 몇년 안된 새파란 젊은 후보까지 총망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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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거친 샘 펄드(39)는 2017년 은퇴 이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전력분석관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데이터에 강한 지도자로 알려지면서, 한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등 떠오르는 차기 지도자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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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MLB 감독 중 최연소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로코 발델리(39) 감독이다. 감독 첫 해 나이로는 탬파베이 레이스의 케빈 캐시(40) 감독이 2015년 부임 당시 35세로 가장 어렸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