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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아는 우연히 구준휘의 어머니가 홍유라(나영희 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구준휘와 구준겸(진호은 분)이 형제 사이였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된 것. 그동안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눈물 흘리던 김청아는 결국 홍유라의 집으로 향했고, 홍유라와 구준휘가 한 집에 있는 모습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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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홍유라가 구준겸과 김청아가 연인 사이 아니었냐며 따지자 "둘이 연인 사이 아니었다. 준겸이와 청아, 그날 처음 만났다더라"고 말해 홍유라를 충격에 빠트렸다. 홍유라가 "여자친구가 아니었다고? 그동안 나에게 거짓말 한거냐. 그날 왜 준겸이 만난거냐"고 캐묻기 시작하자 김청아는 "준겸이 나만 살리고 혼자 죽었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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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김설아(조윤희 분)와 문태랑(윤박 분)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설아는 오랜만에 만난 문태랑에게 "차 한잔만 하자"고 말했지만, 문태랑은 냉정하게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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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아와 도진우가 다시 만난다는 사실을 안 홍화영(박해미 분)은 "진우가 끝내 이겨먹겠다고 집 나가면, 나도 그룹 부회장 해임 건의하겠다"고 강경하게 나갔다. 그리곤 문해랑(조우리 분)에게 "김설아처럼, 무슨 짓을 해더라도 빼도 박도 못하게 진우를 잡아라"고 자극했다.
한편 강시월(이태선 분)은 김청아를 보기 위해 그녀가 일하는 경찰서로 찾아갔다. 이때 김청아를 보기 위해 찾아온 구준휘가 강시월과 김청아가 나란히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강시월과 김청아의 다정한 모습에 구준휘는 충격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