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EXID 하니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했다.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EXID 하니와 매니저의 하루가 공개됐다.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하니는 웹드라마 촬영 현장에서의 하루를 공개했다. 하니와 함께 일한지 4개월 됐다는 매니저는 "하니씨가 일하는 거에서나 화면에 보여지는 모습은 프로페셔널 그 자체이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게 손이 많이 간다"며 제보했다. 매니저의 제보 이후 공개된 실제 관찰 영상에서 매니저는 하니를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줘 웃음을 자아냈다. 하니는 어딘가에 걸리거나, 옷에 무언가를 묻히고, 물건의 행방을 까먹는 등 무대 위에서의 완벽한 모습과 180도 다른 반전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하니는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자 프로페셔널하게 눈빛을 빛내며 감독과 해당 장면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 완벽함도 잠시, 하니는 촬영이 끝난 후 또 다시 빈틈 가득한 허당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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