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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양석조 선임연구관은 심재철 부장에게 손가락질하며 "(심재철 부장이) 조국 수사는 무혐의라고 얘기했다"며 "네가 검사냐. 조국 변호인이냐"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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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부장이 검찰 내부회의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재판에 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냈고, 이번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서 현재의 검사장급 자리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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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부딪친 이유는 대략 이해가 가는데 정작 이번 사건이 어떻게 외부에 알려지게 됐는지, 두 사람의 갈등에 대해 검찰 내부에서의 조치는 무엇인지 알려진 바가 없어 궁금증을 더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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