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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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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령 숲에서 우연히 대면한 강산혁, 정영재를 배경으로 '또 한 번의 인연이 찾아왔다'라는 의문의 문구가 장식한다. 이어 손이 불타는 듯한 환상통으로 괴로워 강산혁과 병원에서 의사로서 힘겨운 사투를 벌이는 정영재의 모습이 교차하는 가운데, 미령 숲의 찬란한 전경이 펼쳐진다. 이어 "병원에 환자가 한 명 있는데 자꾸 마음이 쓰여요. 동병상련의 감정이랄까"라며 정영재가 누군가에게 강산혁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간질간질한 감정이 드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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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강산혁과 정영재가 미령 숲에 누워 낮잠을 청하고, 나란히 라이딩을 즐기면서 간극을 좁혀가는 듯한 분위기를 펼쳐지는 터. 그러나 이후 장면에서 물속에 빠져 점점 가라앉고 있는 정영재가 "강산혁이라는 남자의 모든 것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는데"라고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을 전하면서 의문을 증폭시킨다. 과연 미령 숲에서 강산혁과 정영재에게 어떤 사건이 닥친 것인지, 독보적 '힐링 로맨스'를 불러오는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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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오는 1월 29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포레스트' 2차 티저는 네이버 TV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