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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암살 요원이 웹툰 작가가 되었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만화적 상상력을 더한 스토리로 올해 설 극장가 겨냥해 출격한 '히트맨'. 실사와 웹툰, 애니메이션을 오가는 구성으로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이내믹한 액션과 코믹한 배우들의 열연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볼 수 있는 보는 코미디로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다채로운 매력의 캐릭터는 코믹 액션 장르 비주얼의 새로운 장을 열며 영화적 재미와 스케일을 무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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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이경은 지난해 여름 '플레이어'에서 불거진 이국주와의 열애설에 대해 조심스레 언급했다. 당시 '플레이어'는 이수근, 김동현, 황제성, 이용진, 이진호, 이이경, 정혁 등이 뭉쳐 팀명 패기물들로 데뷔 후 기자 회견을 갖는 에피소드를 방송했다. 패기물들 멤버들은 기자회견에서 다섯 가지 금기어를 피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미션을 받았고 이이경은 물폭탄 벌칙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 짧게 대답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 것. 특히 "최근 이국주의 집에서 새벽에 나오는 것을 목격했다. 공개 연애를 할 것인가?"라는 한 기자의 질문에 잠시 멈칫했지만 물폭탄을 피하기 위해 "인정하겠다"고 답했다. 이런 이이경의 발언은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곧바로 열애설로 번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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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플레이어' 자체가 콩트 예능이고 그 상황에서 나온 예능적 웃음 코드였는데 다음날 열애설로 번져 나를 비롯한 국주 누나, '플레이어' PD들까지 많이 당황했다. 무엇보다 나는 그때 나보다 국주 누나가 나와 열애설로 악플을 많이 정말 미안했다. 상처를 많이 받았을텐데 나 때문에 생긴 일이라 많이 미안하더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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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아직 열애보다는 일이 더 좋다. 워낙 워커홀릭이라 일이 더 하고 싶다. 지금 내게 작품이 주어진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 혹시 나중에 열애를 하게 되더라도 공개 연애는 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