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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는 교통사고를 당한 아이에게 시민 모두가 관심을 주지 않아 죽음에 이르게 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공포 영화다.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악령 들린 소녀 인형이라는 소재를 더해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긴장감과 예측불허의 전개를 펼치며 강렬한 스릴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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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3: 여우괴담'(03, 윤재연 감독) '멜리스'(16, 윤용운 감독) '목격자'까지 세 번째 공포 영화에 도전한 홍수아는 "아무래도 중국에서 스크린 데뷔를 '원령'(15, 동지견 감독)이라는 공포물로 데뷔해서 공포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 또 국내에서는 '멜리스'라는 공포 영화를 경험했다. 처음에는 스스로 공포물에 대한 선입견을 가졌지만 '목격자'는 특히 내용을 듣고 또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너무 작품이 좋아 결정하게 됐다. 단순히 무서운 공포가 아니라 좀 슬픈 이야기를 다뤘더라. 연기적인 면에서도 좀 더 성숙한 홍수아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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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평소 겁이 없는 편인데 이번 작품에서 많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중국의 촬영 장소가 폐가였다. 중국에서도 사람이 잘 살지 않는 동네였다. 중국 장례식 용품을 파는 골목에서 찍었다. 본의 아니게 중국 장례 용품도 처음 봤다. 나도 물론 처음 갔을 때는 무서웠다. 주변에 집도 별로 없고 사람이 살지 않는 동네라 더 무섭더라. 그런데 한 달간 매일 가다보니 나중에는 익숙해졌다. 음산한 느낌의 폐가가 나오는데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이라 신선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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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는 끔찍한 살인 사건을 맡은 기자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수록 다가오는 죽음을 그린 공포 영화다. 홍수아, 이아남, 링옌 등이 출연하고 중국의 심용 감독의 첫 상업 영화 연출작이다. 오는 2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