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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는 교통사고를 당한 아이에게 시민 모두가 관심을 주지 않아 죽음에 이르게 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공포 영화다.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악령 들린 소녀 인형이라는 소재를 더해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긴장감과 예측불허의 전개를 펼치며 강렬한 스릴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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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수아는 KBS2 드라마 '끝까지 사랑' 당시 성형 논란에 대해 "솔직하게 그때 쌍커풀 수술을 다시 하고 붓기가 덜 빠진 상태로 작품에 들어갔는데 붓기가 안 빠져서인지 악역을 연기할 때 내 눈빛을 무서워 하더라. 워낙 잘 우는 눈이라 처음 쌍커풀 수술하고 금방 풀려 다시 재수술을 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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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원래 쌍커풀 수술 이후 1년이 지나야 자연스러워진다. 한 달 밖에 안 됐을 때 작품을 해서 엄청 부어있을 때였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크게 눈이 떠지고 감기지도 않는다. 그러다 드라마를 찍으면서 붓기가 빠지더라. 안그래도 성형했다 말이 많은데 그때 작품으로 악플도 많이 받았다. 욕을 많이 듣기도 했는데 반면에 연기에 집중하다보니 어느순간 '홍수아가 연기를 잘한다'라는 칭찬도 들었다. 나중에는 나를 응원해준 분도 많았다. 열심히 하면 진심을 알아주는구나 싶더라. 지금 눈이 자리를 잡았는데 이때 촬영했으면 더 좋았을걸 아쉽기도 하다. 그때는 시청자에게도 제작진, 배우들에게도 미안하고 죄송했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처음에 작품 제안을 받았을 때 주변에서 지금 연기를 하면 안 된다고 말리는 분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얻는 것도 많았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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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