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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는 교통사고를 당한 아이에게 시민 모두가 관심을 주지 않아 죽음에 이르게 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공포 영화다.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악령 들린 소녀 인형이라는 소재를 더해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긴장감과 예측불허의 전개를 펼치며 강렬한 스릴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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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수아는 국내에서 '홍드로'로 인지도를 높인 뒤 중국에서 '대륙 여신'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것에 대해 "한국에서는 발랄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중국에서는 '원령'(15, 동지건 감독)이라는 공포 영화에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캐릭터로 데뷔하게 됐다. 중국에서는 내 이미지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로 캐스팅을 했는데 외형적인 이미지가 피부가 하얗고 여성스러우니까 아무래도 그런 쪽으로 이미지가 굳혀진 것 같다. 확실히 한국에서 보는 이미지와 중국에서 보는 이미지가 다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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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에서 불린 '홍드로' 이미지도 너무 감사하다. '홍드로'라는 이미지 자체가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지 않나? 요즘 테니스에 빠져있는데 이런 이미지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연기 외적으로 빠진 테니스인데 조만간 아마추어 대회도 나가보려고 한다. 이제 시작한지 4개월 좀 넘었는데 너무 재미있다. 다 내 안에 있는 모습인 것 같다. 가끔 일에 지쳐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다. 약간 슬럼프인가 싶기도 한데 요즘에는 테니스 치면서 극복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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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는 끔찍한 살인 사건을 맡은 기자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수록 다가오는 죽음을 그린 공포 영화다. 홍수아, 이아남, 링옌 등이 출연하고 중국의 심용 감독의 첫 상업 영화 연출작이다. 오는 2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