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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현철은 "배우 전직은 뭐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전직은 제화업체에 다녔다. '이게 내일이 아닐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국립극장 문화학교에 다니다 사표를 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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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철은 "최근 예능에 출연해 아내얘기를 많이하는데 괜찮냐"라는 질문에 "아내 얘기를 하자 처음에는 화를 내더라. 근데 두 번째 얘기를 하니까 '귀엽다. 매력있다'라는 얘기를 했고, 세 번째 예능 나간다고 했더니 '이제 할 예기 없을걸'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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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철은 늦은 나이에 낳은 11세 딸과 놀아주는 특별한 방법을 공개했다, 서현철은 "대표적으로 신데렐라 놀이, 학교 놀이 등이 있다"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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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현철은 "학교놀이는 출석만 부르면 끝이 난다. 딸은 인형 가운데 앉아 있고, 출석을 부르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방귀, 코딱지 등을 좋아한다. 출석을 부르다가 내가 중간에 방귀 소리를 내며 '누가 방귀 뀌었니?'라고 물으면 딸이 그렇게 재밌어한다"라며 출석을 부르는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면인식 장애가 있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에 서현철은 "드라마 '해름 품은 달' 촬영 때 김수현씨랑 찍는데 잘 못 알아봤다. 그래서 촉이 있다고 생각하고 '자기 관리만 하면 크게 되겠는데'라고 생각했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서현철은 'GPS 신호 차단 방법'의 문제에 개인기 찬스로 닭소리를 냈고, 서현철은 "아내가 베란다 문을 열고 닭 소리를 내달라고 했다"라며 "닭소리를 들으면 시골 생각도 나고, 동네 사람들도 좋아할 거다"라고 했고 결국 닭소리를 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철은 아내와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던 연애 스토리를 공개해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서현철은 무명시절, 아내에게 통장을 보여주며 "우리 둘을 위해 오늘 이 돈을 다 쓰고 싶다"고 말했던 파격적인 일화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서현철은 "통장에 17만 원이 있었는데, 아내에게 만 원짜리 반지와 화장품을 선물하고 남은 돈은 중국 음식점에서 다 썼다"며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고백하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서현철은 "아내는 '이 사람 정상이 아니다. 대책이 없는 사람이다. 근데 뭔가 있다'라고 생각한 것 같다. 그러다 한 달을 못 만나고 전화를 걸어 '잔고가 생겼다'라고 이야기 하고 다시 시작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웃겼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