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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차인 박시은과 진태현 커플은 2010년에 방송된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박시은은 "드라마에서는 내가 태현씨를 좋아하고 태현씨는 나에게 관심이 전혀 없는 역할이었다. 태현씨가 주인공이고 저는 조연이었다"며 "그런데 촬영을 하면서 남편이 먼저 와서 나에게 인사를 했다. 남편이 첫 촬영을 끝내고 번호를 달라고 하더니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다. 되게 고마웠다"며 진태현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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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로 공개된 부부의 일상은 새벽 5시도 안된 이른 시간부터 시작됐다. 일어나자마자 함께 스트레칭을 하고, 반려견들과 인사를 하며 아침을 시작했다. 데이트할 때도 새벽에 만나 점심에 헤어지곤 했다는 두 사람. 진태현은 "할아버지 할머니 스타일로 살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강남은 "제작진분들이 힘드셨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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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동이 트기도 전에 두 사람은 고기를 구워 먹기 시작했다. 진태현은 "해뜨기 전에 돼지고기 먹는 집은 우리밖에 없을 거야"라면서 웃었다. 고기가 구어지자마자 두 사람은 서서 고기를 먹었다. 진태현은 "우리는 늘 고기를 먹을 때 서서 먹는다"고 하자 김숙은 "이집 서서갈비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디저트까지 맛있게 먹은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진태현이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려고 했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에 진태현은 즉석에서 드렁큰 타이거의 랩을 쏟아냈다. 이를 들은 박시은은 "옛날에 나갔으면 됐을 것 같다. 랩이 옛날 스타일이다"고 놀렸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진태현은 2PM 'Again & Again' 안무까지 선보이며 쉬지 않고 박시은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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