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더 게임: 0시를 향하여'가 첫 방송까지 단 하루만을 남기고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 범죄 사건 발생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방송까지 딱 하루 남겨두고 시청자들의 기대와 호기심을 최고치로 증폭시키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 제작 몽작소)가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중앙 경찰서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 현장을 포착한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이는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에서 그려질 범상치 않은 범죄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키는 동시에 스틸 속에서 느껴지는 팽팽한 긴장감만으로도 2020년의 포문을 장식할 가장 강렬한 화제작이자 기대작에 등극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컷에는 취재진들을 대상으로 범죄 사건 브리핑을 하고 있는 중앙 경찰서의 풍경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사건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중앙서 강력계장 박지일(남우현 분)과 이를 향한 치열한 취재 열기는 대한민국을 뒤흔들만한 사건이 발생했음을 암시하며 '더 게임'의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여기에 기자회견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이연희의 모습 또한 포착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 있는 자태만으로도 사건을 한 눈에 꿰뚫어 보는 베테랑 형사의 포스를 풍기는 이연희의 눈빛은 당당한 자신감이 느껴지는 동시에 카리스마까지 엿보인다. 때문에 중앙 경찰서에 이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게 될 사건 해결에 있어서 형사 이연희와 강력 1팀이 어떤 활약을 별치게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이번 스틸은 우리가 뉴스를 통해 봐왔던 장면을 고스란히 재현한 듯, 리얼함이 살아있어 더욱 시선을 강탈한다. 공식 브리핑이 끝났지만 사건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아내려는 취재진들이 경찰서 안을 향해 들려가는 모습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더 게임'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는 동시에 극 중에서 그려질 사건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증폭시킨다. 특히, 사건의 중심에서 범인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낼 형사 이연희의 연기 변신을 향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과 함께 더욱 그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더 게임'은 죽음을 보는 남자 태평(옥택연), 죽음을 막는 여자 준영(이연희), 그리고 죽음이 일상인 남자 도경(임주환)의 관계를 통해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잡는 과정 안에 있는 인간의 심리를 치밀하게 쫓는다. 여기에 주연배우를 비롯해 막강한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과 최강의 몰입도를 선사할 밀도 있는 대본, 그리고 장준호 감독 특유의 디테일하고 세련된 연출까지 더해져 완벽한 삼박자 조합으로 이제껏 본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로 장르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으로 오는 바로 내일(22일)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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