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유건우가 tvN '메모리스트'에 출연해 유승호, 이세영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3월 첫 방송될 tvN 새 드라마 '메모리스트'(안도하 황하나 극본, 김휘 소재현 연출)는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극 중 유건우는 북부지검 에이스 검사로 때때로 주인공 '동백'과 '한선미'를 곤란하게 만드는 '우석도'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허당미 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건우는 2018년 OCN '미스트리스'에서 훈훈한 꽃미남 PD로 분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후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살수로 등장해 이전 작품과 180도 다른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은 바 있다. 2019년 종영한 Olive '은주의 방'에서는 인테리어 디자인회사 대표역을 맡으며 부드러우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로 무한 매력을 선보이기까지 했다.
이처럼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유건우가 이번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영화 '이웃사람'과 '석조저택 살인사건'의 김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tvN 새드라마 '메모리스트'는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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