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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구단은 최근 K리그 최고의 성적을 내면서도 매 시즌 팀의 핵심 선수를 팔아 수입을 냈고 그 돈을 다시 재투자하고 있다. 국가대표 공격수 김신욱, 수비수 김민재, 미드필더 김보경 등을 팔았다. 김신욱을 지난해 여름 중국 상하이 선화로 보내면서 70억원 이상을 벌었다. 김민재는 지난해 초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시키면서 거액의 이적료가 발생했다. 김보경은 2017년 여름 일본 가시와 레이솔로 갔다가 이달초 재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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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시즌 초 제주에서 전북으로 합류한 로페즈는 지난 4시즌 동안 매년 팀에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로페즈 가세 이후 전북 구단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 1번, 정규리그 3번 우승했다. 2016년 ACL 우승 이후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정규리그 3연패했다. 2015년 제주에서 11골-11도움을 기록해 K리그에 빨리 적응한 로페즈는 2016년 13골-6도움, 2017년 4골-3도움, 2018년 13골-6도움, 지난해 11골-7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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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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