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경기도 남부아동일시보호소'(경기도 안양시 소재)에 2000만원을 기부금으로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남부아동일시보호소'에는 위기 상황, 부모와의 분리 보호가 필요한 상황에 처한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아이들이 입소 시 최대 3개월까지 지낼 수 있는 곳이다. 입소 정원은 70명 2019년 기준 320명의 아이들이 이곳을 거쳐갔다. 특히 아동학대로 인해 이곳에 입소한 아이들은 81%(2019년 기준)를 차지한다. 과거 미아나 경제적어려움으로 인한 가정해체 등의 이유에서 아이들이 이곳에 입소했었다면, 최근에는 아동학대로 입소하는 아이들의 비율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경기도 남부아동일시보호소'에서는 입소한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 거처 제공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물리적, 심리적 회복과 언어, 정서발달 지연을 치료하고 돕기 위한 부분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남부아동일시보호소' 김태경 소장은 "당 아동일시보호소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에 외부 지원과 자원봉사 요청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며, "직접 도움의 손길을 뻗어 찾아주시고 아이들을 돕기 위해 경기도 남부아동일시보호소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제공해주시는 NS홈쇼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이상근 이사는 "위기 속에서 힘겹게 버티던 아이들에게 경기도 남부아동일시보호소에서 도움을 받은 따뜻한 기억이, 다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큰 자양분이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며, "NS홈쇼핑은 우리나라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보탬이 되는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NS쇼핑북 통한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과 '장애인 공동 생활 가정 지원' 등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과 아동 복지 관련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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