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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의리남' 김보성은 "대한민국이 '의리공화국'이 될 때까지 골목을 누비며 접수하으리~!"라고 외치며 오직 끈기 하나로 이훈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뜨겁게 훈훈한 남자, 이훈은 "남과 같이 해서는 그 이상이 될 수 없다"는 의지와 열정으로 똘똘 뭉쳐 김보성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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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은 "예전에는 무조건 이기려고만 했다. 하지만 살다 보니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제는 결과를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사나이의 길이라는 것을 깨우쳤다. 이 시점에 '내기맨'이라는 제안이 들어와 다시 승부욕이 끓어오르는 기분이다. 김보성이 쌓아온 사나이의 기백과 명예를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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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과 이훈은 제작진이 제안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다양한 내기를 하면서 남다른 승부욕을 뽐낸다. 언뜻 봐서는 물과 기름처럼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첫 회 녹화를 지켜본 제작진들은 입을 모아 이들의 케미를 칭송(?)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김보성과 그런 김보성에게 대응하는 이훈의 케미는 빵빵 터지는 웃음을 보장한다는 것이 제작진들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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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