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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유재석은 본격적인 슈가맨 소개에 앞서 요즘 가장 사랑받는 트로트 곡인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을 열창했다. 그의 물오른 가창력에 스튜디오가 순식간에 들썩거렸다. 이를 지켜보던 김이나는 "유재석씨가 유산슬씨와 컬래버레이션 했으면 좋겠다"고 능청스럽게 제안했다. 그러자 특별 초대가수(?)이자 MC인 유재석은 "도대체 (애드립을) 어디까지 맞춰드려야 하냐"며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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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녹화장은 트로트 특집에 걸맞게 흥과 끼가 넘쳐흘렀다는 후문이다. 판정단 인터뷰를 하던 유희열은 개다리춤까지 선보였다. 소속 가수 정승환은 "사장님의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며 유희열의 눈물겨운 비즈니스에 눈을 질끈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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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 정승환 그리고 특별 초대가수 유산슬이 함께하는 설맞이 트로트 특집은 24일(금)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슈가맨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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