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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은 최근 뮤지컬 '트롯연가'에 캐스팅돼 뮤지컬 배우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어릴 때부터 춤과 노래를 너무나 좋아했고 그래서 이번에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을 하게 됐어요. 너무 너무 설레고 떨리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두렵지만!! 워킹맘들~~우린 두려울 게 없죠'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유튜브채널 '정가는TV'도 운영하는 '열혈유튜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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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현아는 최근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현재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아이 낳고 7년간 단 한 번도 운 적 없다"며 씩씩하게 말했다. 하지만 "한때 빵집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고민도 했다. 수입차도 타고 다녔고 돈도 꽤 많이 모았는데 아이와 단 둘이 남았을 때 내게 남은 건 700만원이 전부였다. 그동안 못낸 월세를 빼고 남은 집 보증금이었다. 아무 생각이 없어지고 머릿속이 하얘졌다.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울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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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연예계에는 많은 싱글맘들이 열심히 뛰고 있다. 한 연예관계자는 "싱글맘에게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 말고도 한가지 장애물이 더 있다. 우리 사회에 아직 남아있는 편견이 그것이다"라며 "육체적 고됨보다 정신적 고통이 더 심하기도 하다. 그래서 육아와 연예계 활동을 병행하는 '슈퍼맘'들이 더 대단해 보인다"고 귀띔했다. 다르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그들을 응원하는 성숙된 문화가 이 시점에서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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