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또 부상을 입었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영국판은 23일(한국시각)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베일이 또 다른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베일에게는 불명예 수식어가 있다. 바로 '유리몸'이다. 베일은 잦은 부상과 재활로 제 기량을 마음껏 뽐내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에도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단 감독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지 못하는 이유다.
23일 열린 경기에서는 다른 듯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3일 유니온스타스 데 살라만스와의 2019~2020시즌 코파 델 레이 32강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은 베일은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후반 8분 교체 아웃됐다.
이유가 있다. 지단 감독은 경기 뒤 "베일은 발목을 약간 삐었다. 큰 부상은 아닌 것 같지만, 확인해봐야 한다. 경기를 계속 뛸 수 없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27일 레알 바야돌리드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원정 경기에 나선다.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