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오는 2월부터 활동을 재개한다.
23일 엠넷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아이즈원의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먼저 엠넷은 "엠넷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람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라 아이즈원은 오는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엠넷은 "그동안 아무 잘못 없이 심적 고통을 받았던 아이즈원 멤버들이 향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한일 합작 프로젝트 그룹이다. 그러나 지난해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가 전 시즌에 대한 투표 조작 혐의를 인정하자, 지난해 11월 앨범 발매를 연기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엠넷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엠넷에서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 여부에 대해 관심갖고 기다려주신 팬 분들에게 우선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엠넷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램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이즈원은 오는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 등은 빠른 시일 내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아무 잘못 없이 심적 고통을 받았던 아이즈원 멤버들이 향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사태는 데뷔한 아티스트들이나 연습생 그리고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기에 더 이상 상처 입는 일이 없도록 보듬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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