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과 만남을 공개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3일 자신의 SNS에 "look who i bumped into at rehearsal"(내가 리허설에서 누굴 만났는지 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깜짝 만남은 '제62회 그래미 어워드' 무대 리허설 중 성사됐다. 편안한 사복 차림으로 무대에 앉아 인증샷을 촬영 중인 모습. 특히 흑백 사진임에도 빛나는 비주얼은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2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 퍼포머로 참석한다.
이러한 가운데 방탄소년단도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 무대에 오른다는 보도가 나왔다. 22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릴 나스 엑스(Lil Nax X)가 방탄소년단, 빌리 레이 사이러스, 디플로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고 보도한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그래미 무대에 오를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제61회 그래미어워드'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시상자로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제62회 그래미 어워드'는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시간 기준 1월 27일 오전 9시 55분 Mnet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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