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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 시즌2) 6회에서는 가거도에서의 감성돔 낚시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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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가거도 감성돔의 주인공은 박프로였다. 4자 묵직한 감성돔을 낚아 올린 박프로는 이경규에게 리액션을 요구했고, 이경규는 매너상을 생각하며 감성돔에게 뽀뽀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하늘은 "나 완전히 멘탈이 깨진다. '도시어부'에 나온게 잘못인것 같다. 특별히 평소 낚시와 다르게 잘못하고 있는게 없는데 안 올라온다"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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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라 4자 감성돔을 낚은 이하늘은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겼다. 오늘 저녁 시간이 두렵지 않아요. 이참에 오늘 매너왕까지 먹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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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프로가 거물을 잡으며 모두를 긴장시켰다. 거물 감성돔의 크기는 51cm. 박프로 기존 기록 52cm를 깨지 못하자 이경규와 이덕화는 기뻐했다.
이경규는 노래미 장인으로 등극했다. 이경규는 가거도에서만 18콤보 범접불가 노래미 기록을 세웠다. 이덕화는 노래미 조차 잡히지 않자 초조해했다.
마지막 시상식. 1위는 박프로 2위는 이하늘이 차지했다. 박프로는 51cm로 슈퍼배지의 기준 52cm를 못 넘었지만 매너왕을 받는다면 2cm를 추가로 인정받아 슈퍼배지를 받을 수 있는 상황. 마지막까지 박프로 이하늘은 매너왕을 두고 박빙을 벌이다 1표 차이로 이하늘이 가져갔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