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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28·CJ대한통운)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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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를 마친 임성재는 "이날 전체적으로 티샷에서 몇 차례 미스 샷이 있어서 세컨 샷 하기가 좀 어려웠다. 그래도 운 좋게 러프에 들어가도 충분히 그린을 공략할 수 있게 라이가 좋게 놓여 있어서 파 세이브를 해야 할 때는 세이브를 했고, 또 버디로 스코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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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은 "초반에 조금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 치고는 스코어가 잘 나온 것 같다. 지난주도 그렇고 샷이 조금 흔들렸는데, 역시 오늘도 전반에 페어웨이를 두 번 밖에 못 지키니까 힘들었다. 파 세이브도 많이 하고 퍼트도 많이 들어가 준 덕분에 보기 없이 2언더파로 전반을 마쳤는데, 후반에는 좀 샷이 잡혀 버디 찬스도 많이 생겼다. 전반보다 버디를 하나 더 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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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가 PGA 투어 정규대회에 나선 것은 지난해 10월 조조 챔피언십에서 통산 82승을 달성한 이후 처음이다. 우즈는 1승만 추가하면 샘 스니드(미국·82승)를 넘어 PGA 투어 역대 최다승을 기록하게 된다. 이번 대회 장소인 토리파인스는 우즈가 8차례 우승했던 코스여서 신기록 달성 기대가 크다. 우즈와 공동 선두의 격차는 3타 차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