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팀 분위기 나쁘지 않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토트넘)의 말이다.
영국 언론 미러는 24일(한국시각) '알데르베이럴트가 팀 분위기는 긍정적이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근 주축 선수들의 잇단 부상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팀 성적도 들쭉날쭉. 토트넘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위에 랭크됐다.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팀이기에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다. 일각에서 토트넘의 팀 분위기가 심각하다는 말이 나온 이유다.
알데르베이럴트가 반박했다. 그는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팀 분위기가 나빴다면) 재계약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지난 4~5년 동안 잘했다. 지금 조금 떨어진 것은 인간적인 일이다. 다만,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다. 우리가 우리의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우리 팀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알데르베이럴트는 최근 토트넘과 재계약했다.
한편, 토트넘은 26일 사우스햄턴과 잉글랜드 FA컵에서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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