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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포인트1. '성향'에서 오는 공감+웃음!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을 것'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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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요일 저녁 프로그램이다. 최대한 간단하게, 어렵지 않게 웃기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온 가족이 보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라고 덧붙이며 치열한 일요일 오후 예능 프로그램 경쟁에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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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예능인 박명수부터 데뷔 후 예능 프로그램 첫 출연인 배우 이수혁까지 총 10명의 역대급 라인업은 공개될 때마다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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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증명하듯 지난 16일부터 공개됐던 사전 성향 테스트 영상은 출연자들의 숨겨진 매력과 성향을 엿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성향을 유추해보는 재미까지 선사했다. 틈틈이 공개되는 테스트 문항과 그에 따른 출연자들의 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는 평이어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끼리끼리'가 '성향'이라는 친숙하고도 신선한 키워드를 전면에 배치해 큰 관심을 받는 가운데,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확실히 DNA가 달라요!"라고 하는가 하면 "형 이런 이미지였어요?"라며 놀라워하는 등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새로움을 만끽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흥미를 유발한다. 그중에서도 "성향이 안 맞으면 내가 맞출게~"라는 인교진의 절규(?)는 10명의 출연자가 서로에게 적응하고 어우러지는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은지원이 성향을 알아보고자 출연을 결심했는데 첫 녹화 후 되레 성향을 잃었다고 폭로해 첫 방송에 대한 주목이 커지고 있는 상황. 댄스 신고식에서 180도 상반된 텐션을 뿜어내고 각자 다른 리더십을 선보이고 있는 열 명의 모습은 일요일 저녁 이들이 몰고 올 웃음 돌풍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끼리끼리'는 오늘(26일) 일요일 저녁 5시에 첫 방송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