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3부리그 슈루즈버리와의 FA컵 32강전에서 비겼다.
리버풀은 영국 슈루즈버리 몽고메리 워터스 미도우에서 열린 슈루즈버리와의 FA컵 32강전에서 2대2로 비겼다. 리버풀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오리기, 엘리엇, 미나미노, 치리베야, 파비뉴, 존스, 윌리엄스, 로브렌, 마팁, 야루치가 필드플레이어로 나섰다. 아드리안이 골문을 지켰다.
리버풀은 전반 15분 첫 골을 만들었다. 치리야의 패스를 받은 존스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1분 상대의 자책골로 한 골을 더 넣었다. 리버풀의 크로스를 슈루즈버리의 도날드 러브가 걷어내려고 했다. 이것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슈루즈버리도 힘을 냈다. 후반 19분 페널티킥을 얻었다. 커밍스가 골로 마무리했다. 10분 뒤 커밍스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2대2 무승부가 됐다.
양 팀은 안필드에서 재경기를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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