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연령대별 구매량은 30대가 5만645대로 전체의 33.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그리고 40대가 31.7%(4만8709대), 50대가 19.6%(3만161대)로 뒤를 이었다. 이어 60대 8.0%(1만2345대), 20대 5.8%(8970대), 70대 이상 1.8%(2827대) 순이었다.
Advertisement
20∼30대에서는 BMW가 최다 판매 브랜드로 꼽혔고, 40∼70대에서는 벤츠가 독보적인 인기를 끌었다.
Advertisement
30대 역시 BMW가 1만2299대(24.3%)로 가장 많이 팔렸고, 벤츠도 1만2029대(23.8%)가 판매돼 뒤를 바짝 쫓았다. 다음은 볼보 2884대, 폴크스바겐 2594대, 아우디 2451대, 혼다 2360대, 도요타 2358대 등으로 각축하는 양상이었다.
Advertisement
50대와 60대는 벤츠 선호도가 유난히 두드러졌다.
60대 역시 전체 판매량 1만2345대 중 4248대(34.4%)가 벤츠였고, 다음으로 많이 팔린 BMW(1285대·10.4%)는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역시 렉서스(1148대), 도요타(1036대), 혼다(711대) 등이 뒤를 이었다.
70대 이상도 벤츠가 전체 2827대 중 1040대(36.8%)로 가장 많이 팔렸다. 2위는 렉서스(324대)가 차지해 3위 BMW(286대)를 앞질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