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과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성공한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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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태극전사들이 방콕에서 AFC U-23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고 귀국했다. 우한 폐렴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대표팀 선수들은 오전 9시 45분경 입국장을 나왔다. 챔피언 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의 눈빛에는 자부심이 넘쳤다.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무이사 등 대표팀을 환영하기 위해 나온 축구협회 인사들의 축하 꽃다발을 받은 김학범 감독과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했다. 원팀으로 똘똘 뭉쳐 우승컵과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선수들은 이날 해산한 후 3월 다시 소집돼 본격적인 도쿄 올림픽 준비에 나선다. 인천공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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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경보보'에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입국장을 나오는 선수들원두재. 목에는 자랑스러운 챔피언 메달을 걸고!송범근. 눈빛에는 자부심이 가득!정태욱. 마스크 쓰니 잘생긴 아이돌 느낌!김진야 '잠시 마스크 벗을게요!'우승 트로피를 들고 나오는 주장 이상민점점 올라가는 학범슨의 주가. 정몽규 회장이 김학범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원두재. 'MVP 트로피 근사하죠!'이동경 '스타 탄생!'원두재 이상민 '도쿄 올림픽도 일 낼게요!'송범근 이상민 '도쿄 올림픽 꼭 같이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