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포르투갈 축구스타 루이스 피구의 SNS 글이 논란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누리꾼들은 26일 피구가 개인 트위터에 게재한 코비 브라이언트 추도글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3시즌 전 마찬가지로 개인 트위터에 올린 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추도글과 토씨 하나까지 똑같단 점이다. 두 스타의 트위터는 "가슴 아픈 소식을 듣게 돼 유감"으로 시작해 "편히 쉬세요 전설"로 똑같이 끝난다. '메일'은 "호날두와 피구는 에이전트와 홍보대행사가 다르다"는 팩트 체크했다.
아이디 'Neil Williams'는 "대체 왜 호날두와 똑같은 글을 남겼나? 자신의 메시지를 남겼어야지"라고 쏘아붙였다. 아이디 'Alexunder'를 쓰는 유저도 "이봐, 호날두의 글을 '복붙'하다니, 부끄럽지도 않나'라고 적었다. 아이디 'Luis Basagoitia'는 "일부 유명인들은 관리해주는 사람이 따로 있으니, 너무 열내지 마~"라고 적었다.
미국프로농구 최고의 스타였던 코비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전용 헬기 추락사고로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전 세계에는 LA레이커스 레전드에 대한 추모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피구 또한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호날두와 피구는 포르투갈 전현 에이스다. 호날두 신인시절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