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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원종건씨와 교제했던 전 여자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한 글쓴이 A씨는 "100% 사실만을 담았고 일말의 거짓된 내용은 없다"며 "원종건씨는 여자친구였던 저를 지속적으로 성노리개 취급해왔고 여성 혐오와 가스라이팅(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히 조작해 가하는 정서적 학대)으로 저를 괴롭혀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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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원종건씨가 성관계 동영상 촬영을 수차례 요구했다고 폭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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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즉각 원종건씨의 영입을 철회하고 모든 여성에게 석고대죄하라"며 "민주당과 원종건은 또다시 거짓말을 일삼으며 깨끗한 척을 계속할 것인지, 아니면 이제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할 것인지 선택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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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